이상철 곡성군수 "군민·민생 안전, 지역균형발전 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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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은 군민 안전과 민생 안전에 직결된 사업,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에 내년 군정의 중점을 두기로 했다.
23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상철 군수는 전날 군의회에서 '2024년 예산안' 설명과 함께 한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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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민 안전과 민생 안전에 직결된 사업,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에 내년 군정의 중점을 두기로 했다.
23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상철 군수는 전날 군의회에서 '2024년 예산안' 설명과 함께 한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래 군민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군정을 추진해 온 결과 의미 있는 변화와 결실이 있었다"며 올해 성과를 자평했다.
내년에 추진할 3개 생활권역별 지역특화 발전전략도 소개했다.
곡성읍권 체류형 복합인프라, 석곡권 생태 치유 힐링 거점, 옥과권 미래 전략산업 중심지 육성 계획 등이다.
이 군수는 러스틱타운, 돌아오지촌, 청년하우징타운 등을 조성해 관계 인구 유입과 균형발전을 도모할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 군수는 "긴축재정 운용이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군민의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며 "멀리 가려면 힘을 모아 함께 가야 한다는 '원행이중(遠行以衆)'의 자세와 연대, 통합으로 곡성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전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곡성군은 내년도 예산 규모를 올해 대비 1.8% 늘린 4천776억원으로 확정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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