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야 대치 속 본회의 무산'
노진환 2023. 11. 23. 15:24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여야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과 ‘쌍특검’ 법안 처리를 두고 대치하며 23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 개최가 무산됐다. 30일과 내달 1일 예정된 예산안 처리 본회의 개최를 두고도 여야 신경전이 고조되며, 민생을 볼모로 여야가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23일 오후 서울 서강대교에서 바라본 국회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흐려 보이고 있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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