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조세호, 돈 받아내는 건 1등…80번씩 전화해"(입에서 불나불나)
김보라 2023. 11. 23.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남창희가 절친 조세호에 대해 "이 친구한테 많이 배웠다"고 털어놨다.
남창희는 2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입에서 불나불나'에 출연해 "조세호가 돈 받아내는 건 1등이다"라고 이 같이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남창희는 지인의 개인 행사에 갔다가 출연료를 못 받았다는 일화를 들려주며 "조세호는 돈을 받기 위해 80번씩 전화를 하더라. 어떤 사람은 황달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조세호는 "맞다. 난 (받을 때까지 전화)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절친 조세호에 대해 “이 친구한테 많이 배웠다”고 털어놨다.
남창희는 2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입에서 불나불나’에 출연해 “조세호가 돈 받아내는 건 1등이다”라고 이 같이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남창희는 지인의 개인 행사에 갔다가 출연료를 못 받았다는 일화를 들려주며 “조세호는 돈을 받기 위해 80번씩 전화를 하더라. 어떤 사람은 황달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조세호는 “맞다. 난 (받을 때까지 전화)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