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길드 대전 콘텐츠 마계 섬멸 전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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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모바일 RPG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마스터 오브 가든(이하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길드 대전 콘텐츠와 캐릭터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최대 20명의 길드 전원이 참가할 수 있는 길드 간 대전 콘텐츠로 회원 간 대전인 마력 쟁탈전과 집단 레이드 보스 토벌전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캐릭터 이것이 수인의 이판류! 델타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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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 섬멸 전쟁은 23일까지 참가 접수 후 매칭 기간을 거쳐 24일부터 사흘간 매일 1회씩 개최된다. 최대 20명의 길드 전원이 참가할 수 있는 길드 간 대전 콘텐츠로 회원 간 대전인 마력 쟁탈전과 집단 레이드 보스 토벌전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캐릭터 이것이 수인의 이판류! 델타도 추가됐다. 이 캐릭터는 다수의 적에게 공격을 가하는 신년 사냥 시작! 광역 스킬을 궁극기로 사용한다. 적 캐릭터의 방어력과 명중률을 감소시키는 전투 스킬과 웨이브 시작 시 주는 피해량을 상승시키는 패시브 스킬도 갖췄다.
또, 이벤트 콘텐츠로 우당탕탕! 트라이애슬론! 퀘스트를 선보였다. 이벤트 퀘스트 및 일곱 그림자 열전을 진행하며 획득한 보스 토벌증을 사용해 이벤트 보스에 도전할 수 있는 레이드 콘텐츠다. 보스에게 입힌 피해량에 비례한 이벤트 코인을 획득할 수 있고, 획득한 이벤트 코인을 무료 환마석과 캐릭터 전용 마도구를 비롯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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