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 회복세에 부동산 수요도 꿈틀…'유보라 신천매곡' 눈길

방윤영 기자 2023. 11. 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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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 3대 주력 산업인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산업 호조에 울산 경제가 회복될 거란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울산 부동산 시장의 수요도 회복 조짐을 보인다.

23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월 13일 기준 전주 대비 0.03% 상승하며 지난 8월 첫주 0.01%를 시작으로 15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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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신천동 '유보라 신천매곡'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최근 울산 3대 주력 산업인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산업 호조에 울산 경제가 회복될 거란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울산 부동산 시장의 수요도 회복 조짐을 보인다.

23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월 13일 기준 전주 대비 0.03% 상승하며 지난 8월 첫주 0.01%를 시작으로 15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미분양 물량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9월 말 울산 미분양 주택은 총 2990가구로 올해 1월 4253가구 대비 1263가구 줄었다.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9월 1377가구로 1월(736가구)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이런 가운데 울산 신규 분양 단지 중 다양한 혜택과 호재를 갖춘 단지 중심으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반도건설이 울산 북구 신천동 476-4 일대에 분양 중인 '유보라 신천매곡'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에 계약금 10% 중 5%만 납부하면 나머지는 무이자로 마련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거실과 안방 시스템 에어컨도 기본 옵션에 포함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북구 신천매곡은 산업도시 울산에서도 직주근접의 최적지로 꼽힌다는 평가다. 특히 북구 지역 출퇴근의 핵심 도로인 산업로와 오토밸리로가 가깝고 지난해 이예로가 완전 개통됐다. 오랜 숙원사업인 농소-외동국도, 북울산역 동해선광역전철, 울산외곽순환도로 등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5개동, 325가구다. 전용면적은 64·84·117㎡로 구성된다.

금호건설은 남구 신정동 일대에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37층, 4개동, 전용 84㎡, 총 402가구 규모로 울산중앙초·신정초·월평중·학성중·울산공고 등이 단지 반경 1㎞ 안에 있다. 우미건설이 울주군 울산다운2지구 B-2 블록에 공급 중인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은 전체 1430가구 중 14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구 내에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일동은 남구 신정동에서 '문수로 아르티스'를 이달 중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29층, 3개동, 총 273가구로 2026년 착공 계획인 수소트램 1호선 역세권이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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