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족 체류형 농촌 유학 시범 도입…"학부모 77%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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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체류형 농촌 유학은 도시 학생이 가족과 함께 농어촌 마을로 이주해 학교에 다니면서 각종 생태 친화적 교육을 지원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시교육청이 학부모와 교직원 등 2천249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벌인 결과 학부모 77.6%와 교직원 69.6%가 이 프로그램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교육청은 농촌 유학 도입을 위한 기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역의 생태·문화·역사 자원 등을 활용한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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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내년부터 관내 농어촌 학교와 연계해 '가족 체류형 농촌 유학'을 시범 도입합니다.
가족 체류형 농촌 유학은 도시 학생이 가족과 함께 농어촌 마을로 이주해 학교에 다니면서 각종 생태 친화적 교육을 지원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시교육청이 학부모와 교직원 등 2천249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벌인 결과 학부모 77.6%와 교직원 69.6%가 이 프로그램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학생이 유입될 경우 폐교 위기에 놓인 소규모 학교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교육청은 농촌 유학 도입을 위한 기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역의 생태·문화·역사 자원 등을 활용한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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