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경기 전망 부정적…비제조업은 긍정 전환"

김지성 기자 2023. 11. 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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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들의 경기가 21개월 연속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12월 BSI 전망치가 94.0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BSI 전망치는 100보다 높으면 전달보다 경기 전망이 긍정적,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이라는 의미입니다.

12월 BSI 전망치는 11월 대비 3.9포인트 상승했지만, 지난해 4월부터 21개월 연속 기준선인 100을 밑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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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들의 경기가 21개월 연속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12월 BSI 전망치가 94.0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BSI 전망치는 100보다 높으면 전달보다 경기 전망이 긍정적,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이라는 의미입니다.

12월 BSI 전망치는 11월 대비 3.9포인트 상승했지만, 지난해 4월부터 21개월 연속 기준선인 100을 밑돌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은 부정적인 전망이 이어졌지만, 비제조업의 전망치는 100.5로 휴가철 특수가 기대되는 여가·숙박·외식업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비제조업 전망치가 100을 넘은 것은 여름휴가철인 지난 7월 이후 5개월 만입니다.


(사진=한경협 제공, 연합뉴스)

김지성 기자 jis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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