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12월 7일 컴백 확정‥몽환 무드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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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Heize)가 겨울 감성으로 돌아온다.
헤이즈는 지난 11월 22일 오후 8시 공식 채널을 통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신보 발매 소식을 전했다.
앞서 헤이즈는 컴백 소식과 함께 연말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한편 헤이즈는 11월 23일 오후 3시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12월 7일 오후 6시 정식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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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헤이즈(Heize)가 겨울 감성으로 돌아온다.
헤이즈는 지난 11월 22일 오후 8시 공식 채널을 통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신보 발매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이즈의 몽환적인 무드와 매력적인 비주얼이 담겼다. 헤이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오묘한 느낌을 오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를 연상케 하는 콘셉트 포토는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앞서 헤이즈는 컴백 소식과 함께 연말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빙글빙글'을 발표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팬들과 만나는 헤이즈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였다.
한편 헤이즈는 11월 23일 오후 3시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12월 7일 오후 6시 정식 발매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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