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 정책'도의회 예산 심의 적극 대응"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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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가 새해 예산안 심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김희현 제주자치도 정무부지사가 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김희현 부지사는 오늘(23일) 현안업무 토론회의에서 주요 추진정책과 현안업무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으로 농어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고민하고 협력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다음주 도의회 예결위의 내년 예산안 심사가 예정된 만큼 반드시 필요한 사업의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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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가 새해 예산안 심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김희현 제주자치도 정무부지사가 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김희현 부지사는 오늘(23일) 현안업무 토론회의에서 주요 추진정책과 현안업무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으로 농어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고민하고 협력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다음주 도의회 예결위의 내년 예산안 심사가 예정된 만큼 반드시 필요한 사업의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덧붙여 올해 이월 사업과 집행 잔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이 부진한 사업이 있는 점검하라고 주문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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