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엔(PCN), 초거대 AI LLM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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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플랫폼 전문 기업 피씨엔(PCN, 대표 송광헌)이 신규 개발 중인 자사의 초거대 AI LLM(Large Language Model) 서비스가 개발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송광헌 대표는 "피씨엔은 데이터 처리의 전 과정을 수행 가능한 솔루션 6종을 보유하고 있고, 설립 후 현재까지 데이터 관련 약 1,300여 개의 사업과 다수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관련 노하우를 축적했다"며, "이를 토대로 월등한 고품질 원천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피씨엔의 초거대 대화형 AI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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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N이 신규 개발 중인 자체 LLM 서비스 이름은 ‘앤서니(AnswerNI)’로, ‘Answer, Not only Information’의 약자이다. 기존 출시되어 있는 여타 많은 국내 LLM 서비스들과 차별점으로, 앤서니는 한 기관의 API뿐 아니라 여러 개의 API를 동시에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답변 범위에 있어 방대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러한 기능 덕분에 사용자 질문에 대한 단순한 정보 제공만이 아니라 해당 주제에 대한 연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즉 ‘대화형 AI’를 제공한다는 서비스 특징을 담고 있다.
피씨엔의 LLM 서비스는 국내 공공 및 민간 기관이 보유한 수많은 종류의 데이터들을 자사만의 독자적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 적용한 ‘헬퍼’를 사용하여 연관된 정보를 찾고, 이를 기반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학습했다. 덕분에 초거대 AI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환각현상(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최소화했다.
송광헌 대표는 “피씨엔은 데이터 처리의 전 과정을 수행 가능한 솔루션 6종을 보유하고 있고, 설립 후 현재까지 데이터 관련 약 1,300여 개의 사업과 다수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관련 노하우를 축적했다”며, “이를 토대로 월등한 고품질 원천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피씨엔의 초거대 대화형 AI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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