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 사전 캐릭터 생성 1시간 만에 동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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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 사전 예약이 1시간 만에 모두 마감돼 추가 서버를 개설했다.
엔씨는 11월 22일 오후 8시 TL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사전 캐릭터 생성을 위한 클라이언트를 PC에 설치해 12월 3일 저녁 12시까지 TL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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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 사전 예약이 1시간 만에 모두 마감돼 추가 서버를 개설했다.
엔씨는 11월 22일 오후 8시 TL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 유저가 몰리면서 다빈치, 로엔, 루나, 클레이, 칼란시아 등 1차 오픈한 5개 서버의 사전 생성이 약 1시간 만에 모두 끝났다. 록시, 제니스, 레빌, 카자르, 게라드 순으로 추가 오픈한 5개 서버 역시 모두 마감돼 23일 오전 실라베스와 라슬란 서버를 더 열었다.
TL 개발을 총괄하는 안종옥 PD는 "사전 캐릭터 생성 및 서버 선점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이용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12월 7일 론칭과 함께 TL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모든 개발진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사전 캐릭터 생성을 위한 클라이언트를 PC에 설치해 12월 3일 저녁 12시까지 TL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최초의 별을 품은 자' 칭호와 활공 변신 '헤이즐 푸르푸르'를 받는다.
djjang88@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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