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이사회 내 ESG위원회 출범
남정현 기자 2023. 11. 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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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흥국화재 ESG위원회는 임규준 대표이사, 이병국 사외이사, 신건철 사외이사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위원회 신설은 전사적 차원에서 ESG 경영을 본격화하는 첫 걸음"이라며 "사회와 환경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하며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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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흥국화재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흥국화재 ESG위원회는 임규준 대표이사, 이병국 사외이사, 신건철 사외이사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이 위원회는 향후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전략·정책 수립, ESG 경영 관련 주요 추진 사항에 대한 관리·감독 등을 맡을 계획이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위원회 신설은 전사적 차원에서 ESG 경영을 본격화하는 첫 걸음"이라며 "사회와 환경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하며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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