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 '21살 연하' 女배우와 한 침대에…팬들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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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배우 유덕화(62·류더화)가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2일 유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함께 이불을 덮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는 유덕화와 배우 채탁연(41)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덕화는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덧붙이며 채탁연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태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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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배우 유덕화(62·류더화)가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2일 유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함께 이불을 덮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는 유덕화와 배우 채탁연(41)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유덕화는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덧붙이며 채탁연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태그했다. 두 사람은 개봉 예정인 영화 '금수지'(金手指)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내가 아니네?" "깜짝 놀랐다, 생일 축하해요"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덕화 채탁연 외에 양조위가 출연하는 영화 '금수지'는 영국 식민 통치 말기인 1980년대를 배경으로 홍콩의 엘리트 그룹인 '지알리' 그룹이 부상하고 몰락하는 과정 속 비즈니스 엘리트들 간의 치열한 경쟁과 음모를 그린다. 유덕화는 '금수지'를 통해 양조위와 '무간도 3' 이후 18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유덕화는 2008년 주리첸과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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