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큐로홀딩스, 최대주주 케이파트너스 대상 60억원 유증에 급등
소가윤 기자 2023. 11. 23.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큐로홀딩스가 23일 오전 8% 넘게 오르고 있다.
큐로홀딩스가 최대주주인 케이파트너스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큐로홀딩스는 전날 최대주주인 케이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큐로홀딩스는 운영자금 5억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55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큐로홀딩스가 23일 오전 8% 넘게 오르고 있다. 큐로홀딩스가 최대주주인 케이파트너스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큐로홀딩스는 전일보다 29원(8.19%) 오른 383원에 거래되고 있다.
큐로홀딩스는 전날 최대주주인 케이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 1200만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이다. 이번 증자로 큐로홀딩스는 운영자금 5억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55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中 반도체 공장 노후장비 매각 시동… “방안 모색 초기 단계”
- 40주년 앞둔 쏘나타, 얼굴 바꾸니 美 판매량 급증
- [단독] 14년 우여곡절 끝에 운항 멈춘 한강 유람선 아라호, 8번째 매각도 유찰
- 축구장 100개 규모 연구소에 3만5000명 채용하는 화웨이… 노키아·에릭슨·삼성전자는 감원 바람
- 현대건설,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 원전 설계 계약 체결
- “올해 핼러윈 가장 무서운 영상”… 외신도 놀란 현대차 로봇
- WBC 한국팀 괴롭힌 마법의 진흙… “야구공 점착성·마찰력 높여”
- 치킨업계 1·2·3위 얼굴, 한달새 모조리 바꿨다… ‘치킨왕’ 자리 놓고 스타마케팅
- [美 대선] 美대선이 시작됐다, 시나리오는?
- 최태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보다 많은 기술 보유…AI 흐름 타고 성과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