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첫 나들이에 '열광'… 에버랜드 푸바오 팝업 스토어 마감
이준구 기자 2023. 11. 23. 09:21
매출 10억원…인형·의류·문구류 등 총 11만개 팔려
푸바오 팝업스토어. 에버랜드 제공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에버랜드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 '푸바오 팝업 스토어'가 판다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푸바오 팝업 스토어는 총 판매 굿즈 11만여개, 매출 10억원을 돌파하며 판다 가족들의 첫 나들이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굿즈 구매 고객과 포토 스팟 등 현장 방문 고객을 포함하면 약 2만 여명이 푸바오 팝업 스토어를 찾은 것으로 파악된다.
푸바오 팝업 스토어는 에버랜드가 처음으로 운영하는 판다 굿즈 관련 팝업 스토어로 사전 예약이 5분만에 매진될 정도로 오픈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푸바오의 행복한 집'이라는 컨셉으로 꾸며진 푸바오 팝업 스토어는 따뜻하고 즐거운 판다 가족들의 집으로 구현해 판다의 장난감과 사진·영상들이 전시됐다.
20일에는 송영관 사육사가 쓴 푸바오 시점의 에세이 '전지적 푸바오 시점' 출간 기념 사인회도 열려 판다 팬들과의 소통의 자리도 가졌다.
이번 팝업 스토어의 주인공 푸바오는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태어난 판다로 '용인 푸씨', '푸공주', '푸뚠뚠'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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