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플레이스, 12월 14일 정식 서비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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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킷(대표 강보선, 서흥석)은 크로스 플랫폼 댄스 게임 '럽플레이스'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12월 14일로 확정했다.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정식 서비스 일정을 확정 발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캐킷은 테스트 참가 유저 사이에서 전반적인 그래픽 요소와 함께 다채로운 음원, 그리고 아바타들의 멋진 댄스가 호평 받으면서 당초 일정보다 한 템포 빠르게 정식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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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킷(대표 강보선, 서흥석)은 크로스 플랫폼 댄스 게임 '럽플레이스'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12월 14일로 확정했다.
캐킷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일주일간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정식 서비스 일정을 확정 발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캐킷은 테스트 참가 유저 사이에서 전반적인 그래픽 요소와 함께 다채로운 음원, 그리고 아바타들의 멋진 댄스가 호평 받으면서 당초 일정보다 한 템포 빠르게 정식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설명했다.
캐킷 측은 "1일 차 리텐션이 60%를 기록했고, 참여자의 50% 이상이 연속해서 참여할 만큼 유저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호응이 이어졌다"며 "남은 기간 설문조사와 건의사항을 통해 전달받은 피드백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럽플레이스는 현재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하기' 클릭까지 완료한 예약자 전원에게는 골드 및 버프 아이템, 그리고 코스튬 교환권 등 초반부 진행에 도움이 될 웰컴박스가 지급된다.
djjang88@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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