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1위 출발…첫날 20만 관객 관람 [무비투데이]

서지현 기자 2023. 11. 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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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이 적수 없는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은 20만3842명이 관람하며 누적 21만947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만4622명이 관람하며 누적 38만8902명이 됐다.

5위는 '더 마블스'로, 5588명이 관람하며 누적 65만729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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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서울의 봄'이 적수 없는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은 20만3842명이 관람하며 누적 21만947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프레디의 피자가게'다. 1만4622명이 관람하며 누적 38만8902명이 됐다. 3위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로, 6676명이 선택하며 누적 190만9766명이다.

4위는 '괴물'이다. 6075명이 선택해 누적 6354명이 됐다. 5위는 '더 마블스'로, 5588명이 관람하며 누적 65만7294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28만1465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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