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다우닝가 10번지서 한영 정상회담[청계천 옆 사진관]
최혁중 기자 2023. 11. 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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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총리 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에서 한·영 정상회담을 가졌다.
다우닝가(Downing Street)는 영국 총리와 재무부 장관의 공식 거주지와 외무부와 내무부 등이 있는 영국 정부를 대표하는 거리다.
총리 관저의 10번지 검은색 현관문은 영국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사진이 찍힌 현관문으로 유명하다.
영국 총리와 세계 지도자들이 사진을 찍었고 국가의 중요한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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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총리 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에서 한·영 정상회담을 가졌다.
벤틀리 스테이트 리무진을 타고 관저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취재진을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이를 취재하기 위해 일찍부터 대기중이던 외신기자들은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외치며 시선을 유도하기도 했다.
리시 수낙 총리와 부인 아크샤타 무르티 부인을 문을 열고 윤 대통령을 맞았다. 정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두 정상은 총리 관저로 입장을 했다.
이후 관저 2층에 있는 정상회담으로 이동한 두 정상은 기자들 앞에서 6분 정도 1대1 사전 환담을 했다. 양국 정상은 모두 원고 없이 발언을 했으며 양측 통역만 배석했다.
다우닝가(Downing Street)는 영국 총리와 재무부 장관의 공식 거주지와 외무부와 내무부 등이 있는 영국 정부를 대표하는 거리다. 총리 관저의 10번지 검은색 현관문은 영국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사진이 찍힌 현관문으로 유명하다. 영국 총리와 세계 지도자들이 사진을 찍었고 국가의 중요한 발표가 있었다. 1층 접대 공간, 2층 회의실 3층은 총리 관저로 구성돼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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