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군입대’ 포레스텔라 측 “3인 체제로 공백 없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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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3인 체제로 행보를 이어간다.
포레스텔라는 11월 3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음악 경연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김수철과 친구들 특집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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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3인 체제로 행보를 이어간다.
포레스텔라는 11월 3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음악 경연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김수철과 친구들 특집에 참여한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23일 "고우림의 입대 이후에도 포레스텔라는 3인 체제로 다양한 음악과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년 고우림의 전역 후 다시 만날 완전체 포레스텔라가 한층 성장한 모습이 되어있길 기대한다. 이를 위해 네 멤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또 포레스텔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8일 발매한 두 번째 EP 'Unfinished'(언피니쉬드)의 앨범명에도 이러한 마음을 녹여내며 팬들에게 확신을 선물한 바 있다. 포레스텔라의 끝없는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막내 겸 베이스 고우림의 입대 이후, 포레스텔라는 또 한번 새로운 도전으로 발전적인 방향을 찾아나선다. 3인 체제의 포레스텔라는 또 어떤 방식으로 귀 호강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또한, 포레스텔라 3인의 활발한 활동과 고우림의 성실한 군 복무 이후 2025년 성사될 완전체 포레스텔라의 모습에도 기대감이 모아진다.
포레스텔라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김수철과 친구들 특집은 오는 30일 녹화를 진행하며, 이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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