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혼여성 5명 중 1명은 ‘경단녀’…전국서 가장 높아
박중관 2023. 11. 23. 07:57
[KBS 울산]울산의 경력단절 여성 이른바 '경단녀'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기혼여성 18만 8천 명 중 결혼이나 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은 4만 천 명으로 전체의 21.8%를 차지하며 1년전에 비해 1.8%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같은 경단녀 비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입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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