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17득점' 대한항공, OK 꺾고 선두 추격
김형열 기자 2023. 11. 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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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대한항공이 OK금융그룹을 꺾고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대한항공 링컨이 강력한 서브 에이스를 터뜨립니다.
6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링컨은, 그동안 부진을 털어내듯 시속 100km를 넘는 강스파이크에, 강력한 후위 공격을 쉴 새 없이 내리꽂았습니다.
링컨의 17득점 활약 속에 3대 0 완승을 거둔 대한항공은 선두 우리카드와 승점 22 동률을 이루고 다승에서 뒤진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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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대한항공이 OK금융그룹을 꺾고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용병 링컨이 펄펄 날았습니다.
대한항공 링컨이 강력한 서브 에이스를 터뜨립니다.
6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링컨은, 그동안 부진을 털어내듯 시속 100km를 넘는 강스파이크에, 강력한 후위 공격을 쉴 새 없이 내리꽂았습니다.
링컨의 17득점 활약 속에 3대 0 완승을 거둔 대한항공은 선두 우리카드와 승점 22 동률을 이루고 다승에서 뒤진 2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부 2위 GS는 38점을 몰아친 실바를 앞세워 도로공사와 풀세트 접전 끝에 이겼습니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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