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심하은 몰래 시어머니 불렀다 “며느리들 입장 생각 안 해”(살림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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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은이 심장 도중 나타난 시어머니에 놀랐다.
11월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천수, 심하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형님네 부부가 이천수의 집을 찾았고, 두 형제는 아내들이 시키는 일을 하면서 김장을 도왔다.
이천수 부모님이 등장하자 심하은과 심하은 형님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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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심하은이 심장 도중 나타난 시어머니에 놀랐다.
11월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천수, 심하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하은은 형님과 통화 중 가족끼리 김장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형님네 부부가 이천수의 집을 찾았고, 두 형제는 아내들이 시키는 일을 하면서 김장을 도왔다.
이천수는 일하기 싫어 계속해서 투덜거렸다. 심하은은 "이왕 해줄 거면 잘 하면 되는데 왜 투덜거리냐"고 했다. 이천수의 형은 "할 거면 제대로 하자"고 반응했다.
하지만 이천수는 "하은이가 맛있는 거 한다니까 얼른 와"라며 몰래 전화해 부모님을 초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천수 부모님이 등장하자 심하은과 심하은 형님은 깜짝 놀랐다. 심하은은 "며느리들 입장에서는 김장도 해야 되고, 어머니도 모셔야 돼서 곤란했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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