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GTOUR… '남자' 7차 결선 대회 25일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을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려낸다.
안정된 샷 감각으로 지난 6차 대회 우승을 차지한 조영호와 코리안투어에서도 활약 중인 김홍택, 김민수의 노련한 플레이 GTOUR 역대 우승 이력의 금동호, 이성훈, 윤재인 등 쟁쟁한 선수들이 어떤 코스 매니지먼트로 매력적인 플레이를 펼칠지 관심을 모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코스는 중국에서 첫 번째로 미국 PGA 인증을 받은 국제 대회 코스인 미션힐스-블랙스톤 코스로 치러진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 예선 통과자, 신인 중 예선 통과자 외 상위 4명, 조직 위원회 추천 및 초청 선수 등을 포함해 총 64명의 참가자가 출전한다.
2라운드에는 컷오프를 적용한 상위 4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을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려낸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월 챔피언십을 앞두고 펼쳐지는 시즌 막바지 경기다. 챔피언십은 총상금 1억원과 정규 대회 2배의 포인트가 걸렸다.
안정된 샷 감각으로 지난 6차 대회 우승을 차지한 조영호와 코리안투어에서도 활약 중인 김홍택, 김민수의 노련한 플레이 GTOUR 역대 우승 이력의 금동호, 이성훈, 윤재인 등 쟁쟁한 선수들이 어떤 코스 매니지먼트로 매력적인 플레이를 펼칠지 관심을 모은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종훈의 골프 브리핑] 민무늬 모자 스마일처럼… 4년 9개월 만에 활짝 웃은 양희영 - 머니S
- "합의 하에 촬영" 황의조 주장에… 피해자 "동의한 적 없고 삭제 요청" - 머니S
- 뮤지컬 흉기 난동, 박은태 노렸다… "트라우마 우려" - 머니S
- 한국 U-22 대표팀 황선홍호… '레전드' 앙리 감독의 프랑스 3-0 완파 - 머니S
- "방시혁과 결혼할 걸"… 엄정화, 후회하는 이유는? - 머니S
- FA '큰손' 한화 등판… 내야수 안치홍 '4+2년, 총액 72억원' 영입 - 머니S
- "뮤지컬 분장실서 흉기 난동"… '슈주' 규현 부상, 현재 상태는? - 머니S
- "김연아 곰신 된다"… ♥고우림, 육군 군악대 입대 - 머니S
- '불법촬영 의혹' 황의조, 혐의 부인… "합의 하에 영상 촬영" - 머니S
-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 전준우 잡았다… 4년 총액 47억원 FA '도장'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