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日장인어른에 받은 명품시계 자랑 “하나 더 받아” (신랑수업)[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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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이 장인어른에게 받은 명품시계를 자랑했다.
11월 2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 수업'에서는 배우 심형탁 사야 부부가 가수 김정민 루미코 부부를 만났다.
한일커플인 만큼 심형탁 사야 부부가 김정민 루미코 부부에게 조언을 구할 일이 많았다.
사야와 루미코가 대화를 나누는 사이 심형탁과 김정민은 함께 먹을 타코야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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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이 장인어른에게 받은 명품시계를 자랑했다.
11월 2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 수업’에서는 배우 심형탁 사야 부부가 가수 김정민 루미코 부부를 만났다.
한일커플인 만큼 심형탁 사야 부부가 김정민 루미코 부부에게 조언을 구할 일이 많았다. 루미코는 “일본 친구도 한국 친구도 없었고 주변에 아무도 없었다”며 한국살이가 더 힘들었던 이유를 말했고 사야도 “지금까지 이런 이야기할 사람이 없었다. 너무 답답했다”고 공감했다.
사야와 루미코가 대화를 나누는 사이 심형탁과 김정민은 함께 먹을 타코야끼를 만들었다. 그러면서 심형탁은 “제가 시계를 안 차는데 장인어른이 선물해준 마징가Z 50주년 에디션”이라며 시계를 자랑했다.
이에 김정민도 “장인어른이 쓰던 시계를 주셨다”며 명품시계를 자랑했다. 장인어른이 직접 사용하던 빈티지 명품시계를 선물 받았다고. 김정민은 “이거 하나 더 받았다”고 자랑하며 장인어른의 사위 사랑에 흐뭇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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