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북한 군사위성 발사 강력 규탄…한 등과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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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22일(현지시간)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북한의 군사위성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북한의 군사 정찰위성 발사 하루만인 이날 오후 낸 성명에서 "이는 긴장을 고조시키고 역내 및 국제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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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22일(현지시간)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북한의 군사위성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북한의 군사 정찰위성 발사 하루만인 이날 오후 낸 성명에서 "이는 긴장을 고조시키고 역내 및 국제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그는 "북한은 무모한 행동을 반드시 멈추고,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하고 선의의 외교에 관여해야 한다"면서 "나토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파트너들과 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1일 밤 10시 42분 군사 정찰위성 1호기 '만리경-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해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고 22일 발표했습니다.
이에 우리 군은 전날 오후 3시를 기해 9·19 남북 군사합의 1조 3항의 비행금지구역 설정에 대한 효력 정지를 의결했으며, 즉각 최전방에 감시정찰자산을 투입해 대북 정찰을 재개했습니다.
(사진=나토 제공, 연합뉴스)
홍영재 기자 y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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