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이승만기념사업회장
양지혜 기자 2023. 11. 23. 03:03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13대 회장에 선출됐다. 권 신임회장은 4선 국회의원으로 주중 대사, 통일부 장관을 지냈다. 권 회장은 “윤석열 정부 들어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어 다행”이라며 “기념사업회가 이 전 대통령을 제대로 알리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1975년 창립된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는 이 전 대통령이 하야한 후 하와이 망명을 주선하고, 외무부 장관과 대통령 권한 대행을 지냈던 허정 선생이 초대 회장을 맡았다. 이후 윤치영 전 내무부 장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강영훈 전 국무총리, 박진 외교부 장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회장을 맡아 이 전 대통령을 기리는 사업을 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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