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훈장(MBE) 받은 블랙핑크

정지형 기자 2023. 11. 2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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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걸그룹 블랙핑크(좌측부터 리사, 로제, 지수, 제니)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버킹엄궁에서 찰스 3세 국왕에게 받은 대영제국훈장(MBE)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블랙핑크는 2021년 영국이 의장국을 수임한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홍보대사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도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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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1) 정지형 기자 = K-팝 걸그룹 블랙핑크(좌측부터 리사, 로제, 지수, 제니)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버킹엄궁에서 찰스 3세 국왕에게 받은 대영제국훈장(MBE)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블랙핑크는 2021년 영국이 의장국을 수임한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홍보대사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도 자리했다. 2023.11.22/뉴스1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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