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영자, 딴 맘 품은 영수에 "한 대 맞은 기분 창피해"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3. 11. 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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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7기 영자가 영수의 진심을 알고 발끈했다.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17기 영수의 마음을 알게 된 영자가 황당함을 드러냈다.

영수의 말을 듣게 된 영자는 황당해했다.

자신이 영수의 1픽이라고 믿고 있던 영자는 "내가 이렇게 돌아가는 상황을 몰랐나 싶었다.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착각이었고 둔했나. 창피해 죽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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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7기 영자 영수 / 사진=ENA·SBS Plu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솔로' 17기 영자가 영수의 진심을 알고 발끈했다.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17기 영수의 마음을 알게 된 영자가 황당함을 드러냈다.

이날 옥순과 상철은 수박씨 뱉기 게임에서 승리해 슈퍼 데이트권을 따냈다.

영수는 순자에게도 슈퍼 데이트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어필하고자 의욕을 불태웠다.

이후 옥순, 순자가 묵고 있는 여성 출연자 숙소로 향했다. 영수는 옥순을 불렀고, 두 사람에게 "최선의 선택을 해달라. 두 분 중 한 분에게 받고 싶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니까"라고 얘기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탄식하며 "말실수한 것 같다. 결정적일 때 실수를 한다"고 말했다.

영수의 말을 듣게 된 영자는 황당해했다. 자신이 영수의 1픽이라고 믿고 있던 영자는 "내가 이렇게 돌아가는 상황을 몰랐나 싶었다.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착각이었고 둔했나. 창피해 죽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화할까 말까 고민을 했다. 저도 저 좋다는 사람이 좋다. 여기 있으니까 이러지 밖에 나가면 이런 사람도 아닌데"라고 발끈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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