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조리는 ‘급식 로봇’이[포토뉴스]

조태형 기자 2023. 11. 22. 21: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등이 22일 서울 성북구 숭곡중학교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 중인 급식 로봇의 조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급식 로봇은 국과 탕, 볶음 등 온도가 높고 위험한 조리를 대신한다.

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