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여객 노조 오늘 총파업...내일 오전 중 추가 파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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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과 화성에서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170여 대를 운행하는 경진여객 노조가 오늘 하루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한 가운데 추가 파업 여부가 내일(23일) 오전 중에 결정됩니다.
10시쯤 다시 쟁의대책회의를 열어 오후 파업 여부를 논의합니다.
노조는 오늘(22일) 하루 버스 170여 대 운행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앞서 노조는 6%의 임금 인상과 함께 배차시간표를 현실적으로 조정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지난 13일부터 부분 파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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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과 화성에서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170여 대를 운행하는 경진여객 노조가 오늘 하루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한 가운데 추가 파업 여부가 내일(23일) 오전 중에 결정됩니다.
경진여객 노조는 내일(23일) 오전 운행은 일단 재개하고
10시쯤 다시 쟁의대책회의를 열어 오후 파업 여부를 논의합니다.
노조는 오늘(22일) 하루 버스 170여 대 운행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앞서 노조는 6%의 임금 인상과 함께 배차시간표를 현실적으로 조정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지난 13일부터 부분 파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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