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유통된 비상품 감귤 9톤 적발
제주방송 권민지 2023. 11. 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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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지역에서 불법 유통된 비상품 감귤 9톤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 수도권 도매시장 4곳에서 조사를 벌인 결과 비상품 감귤을 불법 유통한 업체 22곳을 적발됐습니다.
이들 업체는 감귤 품질 검사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상품 기준 크기를 초과한 감귤을 유통해 감귤 생산과 유통에 관한 조례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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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지역에서 불법 유통된 비상품 감귤 9톤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 수도권 도매시장 4곳에서 조사를 벌인 결과 비상품 감귤을 불법 유통한 업체 22곳을 적발됐습니다.
이들 업체는 감귤 품질 검사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상품 기준 크기를 초과한 감귤을 유통해 감귤 생산과 유통에 관한 조례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이들 업체를 행정시에 통보해 1천 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제주자치경찰단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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