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F] 이소희-백하나, 중국 마스터스 16강 진출…男 복식 강민혁-서승재는 1회전 탈락(종합)

조영준 기자 2023. 11.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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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복식 세계 랭킹 2위 이소희(29, 인천국제공항)-백하나(23, MG새마을금고) 조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중국 마스터스 1회전을 통과했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2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대회 여자 복식 1회전(32강)에서 홍콩의 영응가팅-영푸이람 조를 2-0(21-10 21-12)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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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희(왼쪽)와 백하나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배드민턴 여자 복식 세계 랭킹 2위 이소희(29, 인천국제공항)-백하나(23, MG새마을금고) 조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중국 마스터스 1회전을 통과했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2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대회 여자 복식 1회전(32강)에서 홍콩의 영응가팅-영푸이람 조를 2-0(21-10 21-12)으로 완파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이소희-백하나 조는 백하나의 부상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서 코트에 돌아온 이들은 첫 경기에서 완승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번 시드인 이소희-백하나 조는 중국의 리웬메이-리우쉬안쉬안 조와 8강 진출을 다툰다.

반면 세계 3위 김소영(31, 인천국제공항)-공희용(27, 전북은행) 조는 1회전에서 일본의 미야우라 레나-사쿠라모토 아야코 조에 0-2(12-21 17-21)로 져 조기 탈락했다.

▲ 정나은(왼쪽)과 김혜정 ⓒ대한배드민턴협회

정나은(23, 화순군청)-김혜정(25, 삼성생명) 조는 말레이시아의 탄 펄리-티나 무랄리타란 조를 2-1(21-11 15-21 22-20)로 제압하며 1회전을 통과했다.

정나은-김혜정 조는 김소영-공희용 조를 이긴 미야우라-사쿠라모토 조와 16강전에서 맞붙는다.

기대를 모은 남자 복식 강민혁(24)-서승재(26, 이상 삼성생명) 조는 2021년에 열린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리양-왕치린(대만) 조에 1-2(21-23 21-19 17-21)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단식 김가은(25, 삼성생명, 세계 랭킹 15위)과 혼합 복식 서승재-채유정(28, 인천국제공항) 조는 모두 16강에 안착했다.

한편 SPOTV와 SPOTV ON, 스포츠 OTT 서비스인 SPOTV NOW는 BWF 중국 마스터스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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