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경남권 산학협력정보담당관 협의체’ 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본교 산학협동관에서 '경남권 LINC3.0사업 참여대학 산학협력정보담당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오택현 산학협력정보담당관은 "경남권 LINC3.0사업 참여대학 산학협력정보담당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는 것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며, 대학별 산학협력정보담당관 운영을 통한 실적 창출을 위해 협의체 대학 간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본교 산학협동관에서 ‘경남권 LINC3.0사업 참여대학 산학협력정보담당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국립창원대, 경남대, 경상국립대, 인제대 산학협력정보담당관으로 구성됐으며, 제1회 회의는 4개 대학 산학협력정보담당관, 산학협력단, LINC3.0사업단 등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립창원대 오택현 산학협력정보담당관은 “경남권 LINC3.0사업 참여대학 산학협력정보담당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는 것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며, 대학별 산학협력정보담당관 운영을 통한 실적 창출을 위해 협의체 대학 간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호 기자(torso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팔, 전쟁 46일만에 휴전 합의한 이유…각자 '집안사정' 때문?
- 이재명, '현수막 논란' 만회 행보 "청년이라도 3만원 교통패스"
- 한동훈 "검사탄핵? 누가 말하나 보라, 저를 띄우는 국민의힘 아닌 민주당"
- "수익율 10%대인데 '카카오 선물하기' 수수료가 9%, 거부하기도 어려워"
- 문재인 정부 인사들 "9.19 합의 약화 조치 중단" 촉구
- '암컷' 발언 최강욱 '당원 자격 6개월 정지' 비상 징계
- 독일 철도 노조의 우려 "운영사와 유지보수 업무 분리는 민영화 의도"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46일만에 휴전 합의…인질 교환도
- 최강욱 '암컷', 민주당 지도부 경고에도 "<조선> 공격대로 따라갈 필요없어"
- 이재명 "'9.19합의 효력 정지' 신중해야…北 도발 유도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