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주거안정 위한 8만 가구 신규택지 발표 [경제&이슈]
2023. 11. 22. 19:50
임보라 앵커>
정부가 주택수요가 풍부한 입지를 중심으로 전국 5개 지역 총 8만호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국토부가 구리, 오산, 용인, 청주, 제주 등 5개 지역에 8만호 규모로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했습니다.
수많은 지역들 가운데 왜 이 지역들이 선정된 건가요?
임보라 앵커>
신규택지 조성 계획을 세울 땐 지역에 따라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 계획 청사진을 그리게 되는데요.
이번 신규택지 후보지들, 어떻게 조성할 계획인가요?
임보라 앵커>
이번 신규택지 지역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산세교3지구와 용인이동지구는 공통적으로 반도체 산업과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선정되었는데요.
앞으로 어떤 도시로 키워나가게 되나요?
임보라 앵커>
또 눈에 띄는 지구가 한강변에 위치한 구리토평 지구인데요.
한강변 조망이 좋아 세계적 수준의 경관을 가진 일명 '리버 프론트 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하죠?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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