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⑤ 모두의 이야기
이이슬 2023. 11. 22. 19:34
[KBS 부산] [앵커]
꼼짝없이 발이 묶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병원으로, 일터로, 집으로 향하다 길 위에서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울타리 너머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가 내야 할 목소리를 고민해 보는 연속기획, 오늘 마지막으로 전해드립니다.
※ 이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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