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충남 '문화와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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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하고 있음에도 가맹점 방문이 어려워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용자를 직접 찾아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내 가맹점 저조지역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누리카드 허용 물품 구매가 가능한 문화장터뿐 아니라 문화예술 공연, 장수사진 촬영 등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문화누리카드 사업의 핵심 취지인 문화향유권 확대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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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하고 있음에도 가맹점 방문이 어려워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용자를 직접 찾아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남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문화와유'는 △23일 태안 이원면(9시-12시)·원북면(14-17시) △27일 태안 안면읍(9시-12시), 태안읍(14시-17시) △29일 금산 부리면(9시-12시), 금산읍(14시-17시)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도내 가맹점 저조지역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누리카드 허용 물품 구매가 가능한 문화장터뿐 아니라 문화예술 공연, 장수사진 촬영 등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문화누리카드 사업의 핵심 취지인 문화향유권 확대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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