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미래세대 위한 동영상 교재화 수업 개발

유혜인 기자 2023. 11. 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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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이 '나라사랑배움터 동영상 교재화를 위한 수업인 개발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전지방보훈청은 미래 보훈문화교육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공주교육대학교 예비교원들의 교육·연구역량을 활용, 보훈교육 학습자료를 개발을 진행해 왔다.

강만희 청장은 "미래세대 중심의 보훈문화 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보훈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교대와의 보훈문화교육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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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이 22일 공주교육대학교 입지관월은홀에서 '나라사랑배움터 동영상 교재화를 위한 수업안 개발 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지방보훈청 제공

대전지방보훈청이 '나라사랑배움터 동영상 교재화를 위한 수업인 개발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전지방보훈청은 미래 보훈문화교육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공주교육대학교 예비교원들의 교육·연구역량을 활용, 보훈교육 학습자료를 개발을 진행해 왔다.

프로젝트에는 공주교대 재학생 16팀이 참여, 현직교사의 자문을 받아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효과성을 분석했다.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 등 모두 6개팀이 상을 받았다.

강만희 청장은 "미래세대 중심의 보훈문화 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보훈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교대와의 보훈문화교육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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