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찰위성 발사에 中 "냉정과 자제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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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군사 정찰 위성을 발사 이튿날 중국은 당사국들이 냉정과 자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이어, 비핵화와 북미평화협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쌍궤병진'과 단계별 동시 행동 원칙에 따라 각자의 합리적 우려를 균형 있게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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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군사 정찰 위성을 발사 이튿날 중국은 당사국들이 냉정과 자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이어, 비핵화와 북미평화협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쌍궤병진'과 단계별 동시 행동 원칙에 따라 각자의 합리적 우려를 균형 있게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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