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근무 사회복무요원 장애인 학생 폭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특수학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장애인 학생을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2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복무요원인 A 씨는 그제(20일) 낮 12시쯤, 서울 삼성동 특수학교 심리 안정실에서 장애인 학생의 턱을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심리 안정실을 찾은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자 시끄럽다며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수학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장애인 학생을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2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복무요원인 A 씨는 그제(20일) 낮 12시쯤, 서울 삼성동 특수학교 심리 안정실에서 장애인 학생의 턱을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심리 안정실을 찾은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자 시끄럽다며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찰스 3세, 윤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윤동주 시' 낭독한 이유
- 한동훈 "난 스타 장관 아니다...민주당이 나를 띄워"
- '새벽 예배' 후 귀가하다 참변...80대 운전자 신호 위반 질주
- '숏컷, 페미는 맞아야' 편의점 알바 폭행 남성 신상 공개 청원 5만 명 넘어
- 지하철 승객 상대 러시아 소매치기단 '덜미'..."앞뒤 막고 열린 가방 노려"
- [속보] 법원, 'MBC 방문진 이사 선임' 집행정지 유지...항고 기각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
- '딸 또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대령…"공군을 빛낸 인물"
- '흑백요리사' 유비빔, 불법 영업 자백…"가게 접겠다"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귀신 보여"…전 교도관이 전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