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권단체 "차별 없는 '모두의 화장실' 도입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인권지기 활짝(이하 활짝)은 22일 "모든 시민은 평등하다는 기치 아래 어떠한 차별도 없는 '모두의 화장실'을 도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모두의 화장실이란 성별, 나이, 성별 정체성,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만들어진 화장실"이라며 "성별 이분법에 구분 받지 않는 성중립화장실보다 확대된 개념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활짝은 지역에서 인권운동을 이어온 시민단체의 연대체로 1996년부터 활동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인권지기 활짝(이하 활짝)은 22일 "모든 시민은 평등하다는 기치 아래 어떠한 차별도 없는 '모두의 화장실'을 도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활짝은 이날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3기 광주 인권 도시 기본계획에 한 줄 뿐인 '성소수자 실태조사 및 인권 증진 정책 수립'이 모두의 화장실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모두의 화장실이란 성별, 나이, 성별 정체성,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만들어진 화장실"이라며 "성별 이분법에 구분 받지 않는 성중립화장실보다 확대된 개념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활짝은 지역에서 인권운동을 이어온 시민단체의 연대체로 1996년부터 활동했다.
h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결혼 앞둔 특수교사 사망에 근조화환 160개 추모 행렬 | 연합뉴스
- "전우 시신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北병사' 주장 영상 확산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레스토랑 공금횡령 의혹…경찰 내사 | 연합뉴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1960~70년대 그룹사운드 붐 이끈 히식스 베이시스트 조용남 별세 | 연합뉴스
-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
-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 연합뉴스
- 지하 벙커 물 채워 감금…"13시간 남았어" 지인 가혹행위한 4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