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대학병원 전공의 폭로…"지도교수가 상습 폭행"

2023. 11. 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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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전공의 "벌금 명목으로 돈 갈취당했다" 병원 측 "조사 결과 폭행 사실 확인" 지도교수 "생명 다루기에 흥분된 상태였다" "일부 과장된 부분도 있어…사과하고 싶다" 병원 측 "징계위원회 소집해 후속 조치 예정" 대한신경외과학회 "실질적인 대책 마련 약속"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김은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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