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서강·전주·한국기술교육대와 메타버스 산학협력 협약

허진실 기자 2023. 11. 22.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학교는 22일 서강대, 전주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3개 대학의 LINC 3.0 사업단과 메타버스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철호 목원대 LINC 3.0 사업단장은 "목원대는 문화예술 융합 ICT 특성화를 통해 새로운 영역과 방식의 산학협력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대학 간 메타버스 관련 분야에서 공유‧협업을 강화하고, 기업협업센터의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원대와 서강대, 전주대, 한국기술교육대 LINC 3.0 사업단 관계자들이 메타버스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목원대 제공)/뉴스1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목원대학교는 22일 서강대, 전주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3개 대학의 LINC 3.0 사업단과 메타버스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은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의 특화분야인 메타버스 ICC 간 상호 협력과 정보공유, 기업지원사업 및 전문인력 양성 협력, 시설‧장비 공동 활용, 메타버스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및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정철호 목원대 LINC 3.0 사업단장은 “목원대는 문화예술 융합 ICT 특성화를 통해 새로운 영역과 방식의 산학협력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대학 간 메타버스 관련 분야에서 공유‧협업을 강화하고, 기업협업센터의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