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와 혁신위원장
사진부공용 2023. 11. 22. 17:29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식이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열린 가운데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오른쪽)가 인요한 혁신위원장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인 위원장이 김 대표에게 어제 바빴다고 말하자 고생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2023.11.22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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