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침범은 과실 100%? … 매경 로그인에 답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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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이 온라인 독자들에게 재테크, 문화, 음식, 정보기술(IT), 해외 뉴스, 스포츠 등 각종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로그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매경은 온라인 독자들에게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문화 지식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매경은 첨단 기술과 산업 등을 심층 분석해 쉽게 설명해주는 로그인 콘텐츠도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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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60여개 콘텐츠 제공
이번주 화제인물 '지식人'
사건의 이면 파헤치는 '저격'
이달에만 10개 콘텐츠 신설
"오늘 매일경제 홈페이지에 접속했어?"
매일경제신문이 온라인 독자들에게 재테크, 문화, 음식, 정보기술(IT), 해외 뉴스, 스포츠 등 각종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로그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로그인 콘텐츠는 '매일경제 홈페이지'(mk.co.kr)에 회원 가입한 후 로그인하면 무료로 볼 수 있는 각종 연재 기사다. 매일경제는 올해 상반기 로그인 콘텐츠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온라인 독자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온라인에 접속하면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손쉽게 얻도록 하기 위해서다.
매주 60여 개에 달하는 고품격 콘텐츠가 독자들을 찾아간다. 매경은 이달 들어 새로운 로그인 콘텐츠 코너 10개를 추가 개설했다.
한 주 동안 화제가 됐던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 인사를 소개하는 '지식人 지식in', 손해보험협회의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분쟁심의 사례와 법원 판례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교통사고 해설을 전하는 '도통 모르겠으면', 화제의 인물·특정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독특한 인생을 살고 있거나 특수 직종 종사자 등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는 '신기자톡톡'이 대표적이다. 스포츠에 스며든 역사·문화·산업 등을 다각도로 분석한 '올어바웃스포츠', 일상에서 흔히 접하지만 이름을 몰라 '그거'라고 부르는 사물의 이름과 역사를 소개하는 '그거사전', 역세권을 중심으로 개발 중이거나 화제가 되는 지역을 기자가 직접 찾아가서 취재하는 '역세권 돈세권'도 신설됐다. 정통 사건기자가 전하는 '저격'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의 이면을 예리하게 파헤친다.
목요일 오전에는 '매부리레터'로 부동산 정보를, 매일(주말 제외) 오전 10시 전후에는 '주식 초고수는 지금'을 통해 한국 증시 분석 기사를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세계 유명 기업들과 브랜드의 흥망성쇠, 뒷이야기를 다루는 '추동훈의 흥부전'이 온라인 독자들을 찾아간다.
매경은 온라인 독자들에게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문화 지식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에 연재되는 '김기철의 역사를 바꾼 사물들'은 인류 역사의 방향을 결정하고 때로는 역사를 바꾼 사물들과 그것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얽힌 흥미진진한 내용을 소개한다.
'역사(史)'에 '색(色)'을 더한다는 의미가 결합된 코너 '사색(史色)'은 역사 속 외설과 지식을 결합한 로그인 연재 기사로 매주 화요일 오후 제공된다. 교양과 외설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 속에서 독자들의 사색은 깊어져만 간다.
월요일 오후마다 온라인 독자들에게 공개되는 '김유태의 나쁜 책'은 국가가 발행을 중단한 문학, 좌우 논쟁을 촉발한 논픽션, 외설의 누명을 쓴 예술, 동서고금의 금서들을 깊이 있게 다룬다. '사색'과 '나쁜 책'은 독자들의 지적 갈증을 풀어주는 인기 코너로 이름 높다. '씨네프레소'는 명작 영화 속에 담긴 사람과 세상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한다.
매경은 첨단 기술과 산업 등을 심층 분석해 쉽게 설명해주는 로그인 콘텐츠도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위클리반도체'를 통해 반도체 기업들에 관한 투자 정보를, 매주 월요일 연재되는 '더 테크웨이브'에서는 최근 기술 동향과 기업 사례 등을, 매주 화요일에는 '홍키자의 빅테크'에서는 기술 기업과 관련한 뒷이야기 등을 소개한다.
[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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