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기업 및 직무 분석 공모전' 시상식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대학교는 취·창업진로역량개발원이 교내에서 '2023학년도 기업 및 직무 분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가 10회째로 목표 기업 분석 기회 제공으로 재학생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대전대학교는 취·창업진로역량개발원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재학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YBM연수원에서 면접 집중 취업프로그램 'JUMP UP 면접캠프'를 운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취·창업진로역량개발원이 교내에서 ‘2023학년도 기업 및 직무 분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가 10회째로 목표 기업 분석 기회 제공으로 재학생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 총 16개팀이 참가했고 1차 보고서 평가를 통과한 10개팀이 2차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 산업·광고심리학과 '점입가경'(구현경·노가연씨)팀이 ‘제일기획’ 분석으로 대상과 함께 장학금 120만 원을 받았다.
◇대전대 'JUMP UP 면접캠프'
대전대학교는 취·창업진로역량개발원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재학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YBM연수원에서 면접 집중 취업프로그램 'JUMP UP 면접캠프'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면접 특강과 이미지 메이킹, 1분 자기소개 준비 워크숍 등의 기본적인 면접 특강에서부터 인성 면접, 토론 면접 등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면접 집중 특강이 진행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카카오헬스케어, LG전자 인사 담당자가 모의 면접을 실시했다.
◇대전대 시가족센터 ‘엄마의 예술로 프렌즈’ 소규모 전시회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대전시가족센터와 글로벌아트앤프렌즈는 22일 갤러리 메르헨에서 ‘엄마의 예술로 프렌즈’라는 주제로 소규모 전시회를 개최했다.
대전문화재단의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프로그램으로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자아찾기 및 양육힐링을 위한 예술심리치료 활동이다.
지난 4월 18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총 20회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활동을 체험,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간 소통·융합을 도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울에 비친 충격적인 광경…상가 건물서 사이 좋게 노상 방뇨한 부부(영상)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서울 20~40대 미혼여성 절반 "난자동결 고려"…대졸 이상 88%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