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공군 교류협력회의…"미래전 양상 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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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학교는 국방대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와 공군본부가 '국방대-공군 교류협력회의'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2차 국방대-공군 교류협력회의에서는 과학기술 기반의 공군 미래기획 발전 방향을 주제로 공군 인공지능 및 무인체계 발전계획(공군 미래기획센터), 대만 사태 시 한국 공군의 대응 방향(국방대 설인효 교수), 핵심기술 분석기반 6세대 전투기 운용개념 및 확보전략(이수훈 교수)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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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국방대학교는 국방대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와 공군본부가 ‘국방대-공군 교류협력회의’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2차 국방대-공군 교류협력회의에서는 과학기술 기반의 공군 미래기획 발전 방향을 주제로 공군 인공지능 및 무인체계 발전계획(공군 미래기획센터), 대만 사태 시 한국 공군의 대응 방향(국방대 설인효 교수), 핵심기술 분석기반 6세대 전투기 운용개념 및 확보전략(이수훈 교수)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날 양 기관의 전문가들은 미래전 양상과 과학기술 발전 동향을 고려한 공군의 미래 정책·전략 및 전력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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