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베베, 동절기 아기와의 외출 위한 도톰 아기머플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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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를 지나 서서히 기온이 낮아지면서 칼바람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한 엄마들의 외출 아이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밤부베베 관계자는 "환절기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면서 아기 머플러를 찾는 엄마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으로 편안함을 제공해 영유아들이 불편해하지 않아 외출 아이템을 찾는 엄마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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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를 지나 서서히 기온이 낮아지면서 칼바람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한 엄마들의 외출 아이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기상청은 올겨울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아질 것이라 보고 있으나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갑자기 내려오게 되면 강한 한파가 찾아오는 널뛰기 날씨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때문에 영유아 자녀와 함께 외출할 때 찬바람과 차가운 기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유아 방한용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그중 출산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인 밤부베베에서 출시한 도톰 아기 머플러가 육아맘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밤부베베에서 출시한 도톰 아기 머플러는 예민한 피부와 답답한 걸 못 견디는 영유아를 위해 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2중직 요루거즈 원단으로 만들었다.
요루거즈 원단은 밤부베베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원단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거즈 원단을 새롭게 적용한 소재로 올록볼록하게 보이는 엠보싱이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 마찰 면적을 줄여 더욱 부드럽고 원단과 원단 사이에 얇은 공기층이 형성되어 아이들의 체온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 워싱 가공 처리를 하여 흡수력과 통풍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 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양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코디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으며 기능적인 부분도 고려했다. 넉넉한 사이즈로 영유아부터 13세까지 착용이 가능하며 고리형 머플러 디자인으로 쉽고 간편한 착용이 가능하다.
밤부베베 관계자는 "환절기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면서 아기 머플러를 찾는 엄마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으로 편안함을 제공해 영유아들이 불편해하지 않아 외출 아이템을 찾는 엄마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톰 아기 머플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밤부베베 공식몰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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