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임신 중 반가운 근황…살짝 나온 D라인 '포착'

신영선 기자 2023. 11. 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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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임신 중임을 밝힌 손연재는 볼록 나온 D라인 배 위에 손을 올린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손연재는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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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임신 중임을 밝힌 손연재는 볼록 나온 D라인 배 위에 손을 올린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사진 옆에는 '아기', '하트' 이모티콘을 붙였다.

손연재는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 커다란 눈망울 등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1994년생으로,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8월 9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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