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겨울 간식 신메뉴 2종 호호호빵&호호호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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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큰 일교차와 함께 첫눈이 내리는 등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며 따끈한 간식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특히 차가운 바람에, 호호 불며 먹으면 더욱 맛있어지는 대표적인 국민 겨울 간식 호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맞춰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겨울 간식 2종 '호호호빵'과 '호호호떡'을 새롭게 선보이며 이전에 출시한 미니붕어빵 시리즈와 함께 겨울 간식 라인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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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큰 일교차와 함께 첫눈이 내리는 등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며 따끈한 간식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특히 차가운 바람에, 호호 불며 먹으면 더욱 맛있어지는 대표적인 국민 겨울 간식 호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맞춰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겨울 간식 2종 '호호호빵'과 '호호호떡'을 새롭게 선보이며 이전에 출시한 미니붕어빵 시리즈와 함께 겨울 간식 라인업을 강화했다.
'호호호빵'은 추운 겨울 오래 손에 들고 먹지 않아도 될 만한 먹기 좋은 사이즈의 미니 호빵으로 한입에 쏙 들어갈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고소하고 달콤한 통팥 앙금이 가득 들어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호호호떡'은 해바라기씨, 호박씨, 땅콩 등 고소한 견과류와 꿀, 쫄깃한 반죽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쫄깃, 달콤한 씨앗호떡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추운 날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대표 겨울 간식 호빵과 호떡을 더벤티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해석해 출시했다"며 "더벤티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겨울 간식 호빵과 호떡으로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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