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프랑제리, '뺑드프랑스 이월드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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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FRANGERIE)'가 대구 이월드에 캐릭터 베이커리 카페 '뺑드프랑스(pain de France)'를 오픈했다.
22일 이월드에 따르면 '뺑드프랑스'는 좋은 재료로 매일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고 구워내 건강한 빵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한편 '뺑드프랑스'는 오픈 이벤트로 비비브레드나 사과빵 등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한정판 피크닉 보냉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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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이랜드이츠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FRANGERIE)'가 대구 이월드에 캐릭터 베이커리 카페 '뺑드프랑스(pain de France)'를 오픈했다.
22일 이월드에 따르면 '뺑드프랑스'는 좋은 재료로 매일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고 구워내 건강한 빵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월드 캐릭터를 활용한 '비비포포 브레드'를 비롯해 선물하기 좋은 '사과빵', 한끼 식사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버거', '핫도그' 등을 내놓는다.
'비비포포 브레드'는 천연버터와 최고급 밀가루로 만드는 고급 디저트로, 진하고 촉촉한 쇼콜라 갸또의 '비비브레드'와 상큼한 레몬 갸또의 '포포브레드'로 구성된다.
한편 '뺑드프랑스'는 오픈 이벤트로 비비브레드나 사과빵 등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한정판 피크닉 보냉백을 증정한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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